(2026년 5월 11일)
재미있는 얘기 해 줄까요?
지금 우리가 여기 있는 거 같죠?
실은 회상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의 삶은 이미 끝났고
아흔아홉이 돼서 침대에 누워서
눈감기 직전에 그리운 시절을 회상하는 거래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건
죽기 직전 회상 속 영상...
* 변은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7회 에서
- JTBC 토일 드라마, 극본 : 박해영
:
5월 1일 ~ 3일,
벌써 열흘이 지나가네
해마다 한 번씩 만나긴 하였어도
처음 물 건너 다녀온 2박 3일, 부부동반 나들이
고 1, 아니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애들도 있지만
고 3을 출발점으로 어느새 마흔두 해째, 환갑!!!
다행히 서로 노력하고 운도 따르고
여기까지 같이 왔다.
더 욕심부리지 않고 남은 삶에도
따로 또 같이
함께 어우러져 흘러가기를 ~
( 260511 들풀처럼 )
#오늘의_시
- 사진 : 260501~0503 "아홉마당" 제주도 나들이에서
재미있는 얘기 해 줄까요?
지금 우리가 여기 있는 거 같죠?
실은 회상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의 삶은 이미 끝났고
아흔아홉이 돼서 침대에 누워서
눈감기 직전에 그리운 시절을 회상하는 거래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건
죽기 직전 회상 속 영상...
* 변은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7회 에서
- JTBC 토일 드라마, 극본 : 박해영
:
5월 1일 ~ 3일,
벌써 열흘이 지나가네
해마다 한 번씩 만나긴 하였어도
처음 물 건너 다녀온 2박 3일, 부부동반 나들이
고 1, 아니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애들도 있지만
고 3을 출발점으로 어느새 마흔두 해째, 환갑!!!
다행히 서로 노력하고 운도 따르고
여기까지 같이 왔다.
더 욕심부리지 않고 남은 삶에도
따로 또 같이
함께 어우러져 흘러가기를 ~
( 260511 들풀처럼 )
#오늘의_시
- 사진 : 260501~0503 "아홉마당" 제주도 나들이에서
'오늘의_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0) | 2026.05.25 |
|---|---|
| 아린 44. (0) | 2026.05.15 |
| 그 새끼, 말 참 이쁘게 했다 (0) | 2026.04.24 |
| 김군에게 (0) | 2026.04.21 |
| 어느 저녁 (3) | 2026.0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