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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_시

그쟈

(2024년 5월 1일)


그쟈


봄날이 오면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면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 하니까

* 최백호 작사,곡, 노래 (1977년)



:
마음놓고 오갈 수 없는
요즈음,

더욱 절실한 마음으로
부르는 봄노래

'꽃잎이 피며는 뭐하노 그쟈'

( 210315 들풀처럼 )


결국
떨어져 살아가는
첫날입니다.

그래도 우리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그래도 낮술은
마시지 않겠습니다.

#근무중이상무!

( 240501 들풀처럼 )


#오늘의_시


https://youtu.be/1tXx1K-14is?si=9ajQyrseMIZy-c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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