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7일)
실습 첫날 순경, 상습절도범 잡고 극단선택 시도자 살렸다
실습 첫날 순경, 상습절도범 잡고 극단선택 시도자 살렸다
기사를 보다 문득 눈에 들어오는 '화나요'에 감정을 표현한 사람들.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세상에 대한 화인지, 이것도 뉴스라고 올리는 것에 대한 분노인지, 개인의 그냥 투덜거림인지는 당연히 모르겠습니다.
그냥 장마비 다시 쏟아지는 아침에 우연히 만난 기사에서, 더 우연하게 본 저 표정들, 씁쓸하더라구요 아마도 세상이 힘들고 살기가 그만큼 어려워질수록 더 늘어가겠지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좋은 일엔 함께 기뻐하고 웃으며 살아가면 좋지 않을까하는 평범한 생각을 '모처럼' 해 보았습니다. 저 역시 요즘 티나지 않게 바쁘답시고 놓쳐버리는게 많거든요.
우짜든동 하루하루 살아가며 어차피 사는 삶, 아싸리, 갈 때까지 '오늘도 므찌게!'라는 맘으로 걸어가입시더, 오랜만에 주저리주저리 떠벌떠벌 ......
( 230707 들풀처럼 )
#오늘의_시 .
- 사진 : 어제 퇴근길, 텃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