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_시

세상에서...

(2023년 2월 14일)


세상에서 사라지는 건
정말로 순식간이다

난 내 인생을 찾을 때까지
여행을 했다

인생을 만드는 것들은
깨달을 수 없다

아는 것 이상이다

우리가 사랑에 굴복하는 건
우리가 알 수 없는
뭔가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 이외의 것들은
무의미하다

* 영화, [데미지] (1994)에서



:
가끔
아주 더 가끔씩

이런 생각을
이제는

따라나서기엔
이미,

( 230214 들풀처럼 )


#오늘의_시

 
 

'오늘의_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  (0) 2023.02.16
돼지껍데기  (0) 2023.02.15
  (0) 2023.02.13
딸기는 눈치도 없이  (0) 2023.02.10
얼음은 깨지면서 녹는다  (1)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