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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_시

겨울 산

(2023년 1월 25일)


                             겨울 산


크게 울리는 징 속으로 몸 말고 들어가 귀 막고 싶다

* 신미나, [싱고,라고 불렀다]에서
- 창비시선 378, 2014. 9. 2



:
그날
에서

나도
그러고 싶다

( 230125 들풀처럼 )


#오늘의_시

- 사진 : 20150117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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