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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_시

그땐, 옆에

(2022년 10월 20일)


그땐, 옆에


하지만, 난 무서워요
혼자 있는 것도 같이 있는 것도 무섭고
내가 이룬 것도 못 이룬 것도 두려워요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도
평생 이 직장에 다니고 싶진 않지만... 그만두기도 겁나요
그리고 두려움 속에 사는데에도 질려버렸어요
( 프랭키 : 미셸 파이퍼)

내 말 들어봐요
당신 말처럼 내가 모든 나쁜 과거를 없애진 못해요
하지만 앞으로 나쁜 일이 생긴다면
그땐 옆에 있어줄게요
( 쟈니 : 알 파치노)

* 영화, 프랭키와 쟈니 Frankie And Johnny (1991) 에서



:
알 파치노와 미셸 파이퍼,
두 배우에 끌려 이제서야? 보게 된,

작지만 알차고 단단한,
그리고 재밌는 영화

드뷔시의 "달빛"도 알게되고,
이제서야 !!!

( 221020 들풀처럼 )


#오늘의_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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